그거는 모르겠고 오늘 왜 이렇게 멀미나고 컨디션이 안 좋냐 했는데 이런 일 있으려고 그랬나 너무 화나고 눈물난다
계엄령..온 몸이 아파요..오랜만에 올해는 크리스마스 좀 신경써서 보내볼까 했는데 미친 인간이 한 해를 망쳤어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