읽고 있다. 최근에 추천이 올라오길래 근래에 나온 책인 줄 알았더니 이 책도 초판에서 10년 정도 지난 개정판이구나. 내용도 자세히는 모르고 간 김에 캡처해 뒀던 책들 찾아 빌려온 건데 자기계발서적 성격이 강한 책이라서 '프레임'과 인상이 좀 겹친다. 이럴 줄 알았으면 다른 책을 먼저 볼 걸 그랬나🤔 반 정도 읽었는데 일단 두고보겠스 오늘은 관심 가졌던 재즈토크..(?) 강연(?)을 가려고 했어서 그걸 기록하면 좋겠다 싶었는데, 할 일들이 밀려서 취소해 버렸다. 근데 계속 못하고 있어 책들이라도 얼른 읽어야지 싶은 마음